2019년 1월15일 오늘은... 미분류

오늘은 일기 와 카페 홍보 포스팅에 가까운 글이다.
내가 자주 애용하며, 철튜브의 작업장 이기도한 까치산의 핫플카페 인 #맥켄지커피 #MACKENZIE COFFEE 홍보 이다.

18년도 끝날즈음 부터 맥켄지촬영을 해보고 싶다는.. 철튜브의 바램? 과,
큰 사장님과 얘기를 통해 큰 사장님께서도 홈페이지 제작하신다는 말에 
철튜브에게 사진을 요청하셨다고 한다.
흔쾌히 찍어드리기로 했고 나같은 경우엔..
철튜브 촬영 하는것 어시? 하는식으로 꼽사리 끼게 되었다.
미션은 맥켄지커피 메인으로 공덕점 , 목동사거리점 , 까치산점 을 찍는것이다.
촬영하기로한 날짜가 1월 15일로 정하게 되었고, 그게 오늘이였다.
간만에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하는데..외이리 머리가 띵하냐..; (새해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게 목표였는데..
오전 9:30까지 까치산 맥켄지에서 보기로 했었다. (참고로..우리 집에서 까치산으로 가려면 버스 타고 40~45분정도 걸린다.
집에서 나오면서 철튜브 한테 '준비하고 있냥~?' 톡을 보냈더니..
돌아오는건 '아 이제 일어났다ㅋㅋ' 한다. (그래..그럴수있지..너가 사는곳은 까치산이니까..부럽네..
아무튼 버스타고 까치산 가는길에는 철튜브네 집이 버스노선에 걸쳐있어서 철튜브네 집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같이 만나서 카페로 들어섰고, 인사후에 모닝 커피(아.아)를 내려주셨다.
마시면서 철튜브는 카메라 테스팅 겸 맥켄지 까치산점을 찍었다.
나는 그냥 지켜보고 있는데 아무것도 안하는것 같은 내 모습에 ㅋㅋㅋㅋㅋ
교회로 언능 후딱 뛰어가서 카메라를 가져왔고, 이제 본격적인 촬영을 위해 맥켄지 본점인 공덕으로 이동하였다.
공덕으로 가는 이동수단은 맥켄지커피의 대표이자 큰 사장님의 차를 타고 편하게 이동하였다.
차안에서는.. 사장님의 카페 인생 길의 경험치와 사회 경제와 관련된 부분과 돈..이 많아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 듣게 되어서
비참..암담했다....ㅋㅋㅋㅋㅋㅋ돈많이 벌어서 추울때 따듯한 나라로, 더울때 추운 나라로 여행다녀야되지 않겠냐는...ㅋㅋㅋㅋ
사장님과 이런 사적인 대화는 많지 않았어서 되게 재밌었다.ㅋㅋ
암튼 이런저런 얘기 끝에 도착한
공덕역 핫플카페 인 맥켄지커피..!!!
이 건물의 2층, 1층, 반지하층 이렇게 3개의 플로어로 되어있다.
맨날 까치산점만 다녔는데 공덕 점이 제일 규모가 크고 맥켄지만의 인테리어, 감성, 분위기가 제일 좋았다.
멀지만 않다면 최고의 아지트 였을듯..ㅋㅋㅋ
자 사진 새내기인 나의 촬영이 시작되었다.
사진기 모드를 M(수동)모드로 해놓고 찍으려는데 적정사진이 안나온다...
10분정도 만지작거렸는데..점점 더 산으로만 갔다...
시간은 없고.. 에라이.. 오토모드로 돌려놓고 찍기로 맘먹게 됬다..ㅠ(구도만 내 스탈로 찍게됨 ㅠ.ㅠ
똥손 이다...ㅠ(M모드)



이어서

2018년 12월 19일 오늘은.. 일기장

오늘은..
일어나서 머리를 자르기로 전날부터 마음먹어서 홍대로 갔다.
과거)난 개인적으로 미용실 처음 갈때
아무 디자이너샘한테 머리 안 맡긴다.
원장님한테 커트 해달라했는데 마침 그날 휴무 이셨다.
그래서 여자 부원장님 계셔서 그분께 내 머리빨을 맡겼다.
찰떡으로 나의 니즈에 맞게 커트 해주셨고...
그렇게 홍대에서 근무했을때부터 계속해서
거진 2년동안 홍대 #데몬헤어 샵만 가게 되었다.
아무튼.. 머리 기른지 두달?만에 방문했는데
부원장님은 내가 모자를 쓰고 갔는데도
앗!? 염색하셨네요~?
알아봐주셨다. 내심 마음속으로 역시 눈썰미 남달르군..
인사하고, 모자 쓰고간 내 머리 샴푸 간단히 한후 커트ㄱㄱ!
커트 하기전에 별 말 안해드려도,
같은 스타일로 자르실꺼죠? 하고 말씀하신다.
네ㅋㅋ(피식) 근데.. 앞머리는 길르고 싶은데...라고 했다.
그럼 이상할것 같은데.. 라는 말에 그럼 앞머리도 원래하던데로 해..주세..요.;
이발 시원하게 하고 어시스탶님이 샴푸하고 머리 말려주신다.
말리면서 계속 웃는다.(비웃음이다. 왜냐면 내머리 나도 감당이 안되니까...
(셀프탈색,염색으로.. 머리가 수박처럼 얼룩덜룩..)
하...민망해서 나도 웃었다.
뭐 캐릭터 닮았는데~ 란다. 하...
암튼 계산하고 나갈라는데 따듯한 아메리카노 한잔 내려주셨다.
감사함으로 홍대 스트맀으로 나왔다. 
홍대 걷고싶은 거리를 걷고있는데, 버스킹 거리엔 아프리카 방송 하는지
왠 여자듀오가 추운 날씨에 크롭탑에 레깅스입고 춤을 추는데 노래 끝나니까
삼각대 설치한 핸드폰에다가 xx님 감사합니다~ 칸다.
역시 아무나 방송하는게 아니군...(관종 능력이 있어야한다.)
h&m들려서 구경하고 5712 버스를 타고 까치산으로 넘어갔다.
까치산에 도착하자마자 배고파서 점저(점심 겸 저녁)를 먹으러 #미담분식 들렸다.
떡볶이1인,수제튀김1인,꼬마김밥5개 주문을 했다. 가게 오픈 얼마 안됬는지
식사를 하고 계셨는데 주문을 한 것 같아 죄송했다.
(까치산 미담분식은 전에 교회 친구와 왔었던 적이 있었다.)
여기 사장님이 살 약간 찐 더콰이엇을 닮았다고 했는데, 친구 말이 사실이였다.
오 신기ㅋㅋ(더콰이엇이랑 사진찍어 본적 있어서 얼굴을 조금 앎.)
암튼 혼밥 다 먹고 계산 후 까치산오면 항상 가는 카페 맥켄지에 갔다.
#맥켄지 커피
이런 분위기의 카페다.

안에 정말 크다.

큰 사장님께(카페 사장님이 두 분 입니다.) 인사하고 한참동안 선택장애로 인해서 고민끝에 주문을 하고 자리를 잡았다.

콜드브루 (더치 커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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